...

모든 것을 다 아는 듯 하여도,
보이는 것만이 진실이 아니니...

하지만, 때론 보이는 것만 보는 것도,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 아닐까?


알고 싶고, 알고 싶어도...
벽이 있고...
또 하나...왜 이렇게 얽혀있나 생각하게 된다..
사실..알고 보면, 나만 얽혀 있는게 아닐까?

그렇지.....ㅜㅠㅠ

by 엉뚱한상상 | 2009/03/01 01:11 | 트랙백

내가 가야 할 길...그가 가야 할 길..

내가 가야 할 길은 무엇일까?
그가 가야 할 길은 무엇일까?

그가 가야 할 길은 명백하다..
다만...그 길에 내가 어떤 역할이라도 할 수 있느냐 이다.

전에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가 어떻게 생각하든..
내가 하는 일들은 그의 힘이 되어 줄거라고..
나같은 사람이 옆에서 도와주는게 힘이 될 거라고..
지금까지 생각해보면,
완전 허당은 아니였다고 생각한다..
그에게 0.000001%라도 조금은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그가...부담스럽지 않고, 마냥 기쁜 마음으로 받았으리라 생각한다..

난 그를 그냥 보는걸로는 기쁘지 않다.
다만, 그가 밝게 웃으면서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 기쁘다..
그가...밝게 웃고, 기쁜 표정을 지으면...난 그게 좋다.

마냥 즐거울 수는 없어도..
그냥 일상적으로 짓는 미소가 아니라..
정말 밝게 웃는 그 미소..
그 미소가 나를 향한게 아니라도..
그렇게 웃는 그 모습이 좋다.

그게 나의 원동력이었으리라..
보이지 않지만, 그게 나의 힘이었다.
그를 자연스럽게 웃게 만들 수 있는 것이, 나 혼자만의 힘은 아니지만,
여럿이 뭉쳐서 그 자리를 만들어 냈다는게 좋다.
다만..누군가 알아주지 않아도 말이다.
뭐...굳이 안 알아 줘도 상관없지만.....

교감, 피드백..이런 단어로 설명할 수 없는..무언가의 그것..
그 무언가가........ㅎㅎ

지금은 내가 가야 할 길을 가고자 한다.
내가 제대로 가야..그가 가는 길을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있고, 그가 있는 것이고..
그가 있기에 우리가 있는 것이다.

항상 말 하는 것처럼..
내가 가야 할길..
그가 가야 할길...
위 모두.......자신감 넘치고 당당하게 각자가 걸어가면 된다.
그러다 보면..언제가는 다시 만날일이 있겠지?

by 엉뚱한상상 | 2009/01/16 12:35 | 트랙백

지금은 독서중_ 아직도 가야 할 길..

최근 여유가 생겨서 이런저런 책을 꺼내 보고 있는 중..
그 중 하나가 "아직도 가야 할 길"..M.스캇 펙 작가..
정신과 의사인 그가 상담을 바탕으로 이렇게 저렇게 풀어낸 책..

읽으면서...
내 자신에 대해서 많은 생각과 반성을 해보게 된다.
완전한 인간은 있겠는가?
완벽해 보이는 사람에게도 빈틈은 있고, 그것이 오히러 인간적인 면으로 보일지 모른다.

난....아직 빈틈이 많아서..그걸 채워가는 중이라고 하면 되겠지?

무튼, 이 책을 읽다 보니, 좋은 부분이 많아서..

문제는 그대로 사라져 버리지 않는다.
문제는 직면해서 해결을 하지 않으면 그대로 남는 것이며,
영원히 정신적인 성장과 발전의 장애가 되고 만다.
p.42

문제라는 것을 알고, 그것을 회피하기 보다는 그것에 직면해야 한다는 사실..
나도 지금 내 문제를 회피하고 있는건 아닌지..생각해보자..
더 심각해 지기 전에..

by 엉뚱한상상 | 2009/01/16 12:08 | 잡담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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