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01일
유리의 성

어쩌다가..처음 부터 보게 된 드라마..
이 드라마를 통해 새롭게 보게 된 인물은 양정아씨, 이진욱씨, 유서진씨..
유서진씨의 쿨한 매력 발산 캐릭터에..
양정아씨는 벗어나지도 벗어날 수 없는, 속마음을 진실을 알 수 없는 캐릭터에..
이진욱씨는...오늘 회에서 비열한 그 눈빛...그리고 슬픔이 담긴 그 웃음에..
뭐..포스팅을 할만큼..멋진 드라마이거나 대단한 드라마는 아니지만,
이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가족들끼리 서로를 얼마나 얽매고 있는지..
그리고 가족이란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나에게 가족이란 존재는 무엇일까?
때론 부정하고 싶었고,
때론 인정받고 싶었고,
때론 내가 위로가 되는 존재가 되고 싶었다.
지금은...나에게 위로를 해 주었으면 좋겠는데..
항상 나를 믿어 주는.....그 마음만으로도 즐겁다.
나는 우리 가족을 항상 벗어날려고만 했지,
그 가족안에 있을려고 하지 않았던거 같다.
그랬던거...같아..
벗어날려고만 했어..............
# by | 2009/03/01 01:23 | 드라마 | 트랙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