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의 성



어쩌다가..처음 부터 보게 된 드라마..

이 드라마를 통해 새롭게 보게 된 인물은 양정아씨, 이진욱씨, 유서진씨..

유서진씨의 쿨한 매력 발산 캐릭터에..
양정아씨는 벗어나지도 벗어날 수 없는, 속마음을 진실을 알 수 없는 캐릭터에..
이진욱씨는...오늘 회에서 비열한 그 눈빛...그리고 슬픔이 담긴 그 웃음에..

뭐..포스팅을 할만큼..멋진 드라마이거나 대단한 드라마는 아니지만,
이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가족들끼리 서로를 얼마나 얽매고 있는지..
그리고 가족이란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나에게 가족이란 존재는 무엇일까?
때론 부정하고 싶었고,
때론 인정받고 싶었고,
때론 내가 위로가 되는 존재가 되고 싶었다.
지금은...나에게 위로를 해 주었으면 좋겠는데..
항상 나를 믿어 주는.....그 마음만으로도 즐겁다.

나는 우리 가족을 항상 벗어날려고만 했지,
그 가족안에 있을려고 하지 않았던거 같다.
그랬던거...같아..
벗어날려고만 했어..............

by 엉뚱한상상 | 2009/03/01 01:23 | 드라마 | 트랙백

....3


나를 속이지는 말자.

타인을 속일 수는 있어도, 나는 속일 수는 없다.

내가 최선을 다했는가?
아니 죽을만큼 노력했는가? 라고 평가해보자...


그리고...
내가 어깨에 지고 가야 하는 그것을..
왜 스스로 지고 가야만 했을까?


나를 속이지는 말자.
나의 문제를 피하려 하지 말고, 부딪치고 해결하자.
나는 할 수 있다.

by 엉뚱한상상 | 2009/03/01 01:14 | 트랙백

......2


정말 세상 알 수 없다.

돌고 돌는것이 인생이지니..
나름대로 미래에 대해서 준비를 했다고 자부 했으나..
지금의 나는..
빚에..
미래는 불투명..
현재는 안개속...

내 인생이 이렇게 되는구나..

마냥 핑크빛일듯한 인생은 없어..

더욱더 마음이 아픈건.....그 안개가..더 뿌옇게 되고 있다..

하지만, 나는 달려가야 할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내가 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명백히 알고 있으니..

by 엉뚱한상상 | 2009/03/01 01:12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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